상승궁(어센던트)
뜻, 오늘 서울에서 시각별로 떠오르는 별자리, 태양 별자리와 다른 점.
상승궁은 태어난 순간 동쪽 지평선에 걸려 있던 별자리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받는 인상과 몸이 먼저 반응하는 방식을 봅니다. 하루 동안 열두 별자리가 차례로 떠올라서, 태어난 시각을 모르면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서울의 상승궁은 쌍둥이자리이고, 22:33에 게자리로 바뀝니다.
10월 1일(목) 서울 상승궁 시각표
이날 서울에서 태어났다면 상승궁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날짜가 하루 지날 때마다 같은 별자리가 4분쯤 일찍 떠오릅니다.
| 상승궁 | 시작 | 끝 | 길이 |
|---|---|---|---|
| 게자리 | 0시 전부터 | 00:58 | |
| 사자자리 | 00:58 | 03:27 | 2시간 29분 |
| 처녀자리 | 03:27 | 05:54 | 2시간 27분 |
| 천칭자리 | 05:54 | 08:21 | 2시간 27분 |
| 전갈자리 | 08:21 | 10:50 | 2시간 29분 |
| 사수자리 | 10:50 | 13:11 | 2시간 21분 |
| 염소자리 | 13:11 | 15:07 | 1시간 56분 |
| 물병자리 | 15:07 | 16:37 | 1시간 30분 |
| 물고기자리 | 16:37 | 17:52 | 1시간 15분 |
| 양자리 | 17:52 | 19:08 | 1시간 16분 |
| 황소자리 | 19:08 | 20:37 | 1시간 29분 |
| 쌍둥이자리 | 20:37 | 22:33 | 1시간 56분 |
| 게자리 | 22:33 | 자정 넘어 |
왜 어떤 자리는 빨리 지나가나요
해와 별이 지나가는 길(황도)이 지평선에 비스듬히 걸려 있어서입니다. 서울 위도에서는 비스듬히 누운 쪽의 별자리가 빨리 떠오르고, 곧게 선 쪽의 별자리가 천천히 떠오릅니다. 이날 가장 짧은 자리는 물고기자리(1시간 15분), 가장 긴 자리는 사자자리(2시간 29분)입니다.
그래서 짧게 떠오르는 별자리를 상승궁으로 가진 사람은 그만큼 드뭅니다. 태어난 시각이 조금만 달라도 앞뒤 자리로 넘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상승궁과 태양 별자리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 맡은 일이 다릅니다. 해는 내가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이고, 상승궁은 남이 나를 처음 볼 때 먼저 보이는 모습입니다. 첫인상이 별자리 설명과 다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상승궁 쪽 성향이 겉으로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태어난 곳이 다르면 상승궁도 달라지나요?
- 네. 경도가 1도 동쪽이면 하늘이 4분 먼저 돌아갑니다. 부산은 서울보다 경도가 2도쯤 동쪽이라 같은 시각에 태어나면 상승궁이 8분쯤 앞서 있습니다. 경계 근처에 태어났다면 이 차이로 상승궁이 바뀝니다.
- 하강궁과 천정은 무엇인가요?
- 하강궁(DSC)은 상승궁의 맞은편, 태어난 순간 서쪽 지평선에 걸린 자리로 짝과 동업자를 봅니다. 천정(MC)은 하늘 가장 높은 곳에 걸린 자리로 일과 평판을 봅니다. 둘 다 상승궁처럼 태어난 시각이 있어야 나옵니다.
계산 기준
- 서울시청 좌표(북위 37.57도, 동경 126.98도)로 계산했습니다. 시각은 한국 시간이고, 분 단위로 좁혔습니다.
- 상승궁은 그 순간의 지방 항성시와 황도 경사로 구한 동쪽 지평선의 황경입니다. NATAL 리포트와 같은 식입니다.
- 첫 줄과 마지막 줄은 자정에서 잘린 구간이라 길이를 적지 않았습니다.
내 상승궁은 태어난 날짜와 시각, 도시를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입력한 정보는 브라우저에서만 계산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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